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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지원’ 에이아이파크, CES 혁신상 수상

디지털 공공혁신 사업 참여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공공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지원 스타트업 ‘에이아이파크’가 미국 ‘소비자가전쇼(CES) 2026’ 혁신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에이아이파크는 인공지능(AI) 아바타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솔루션 ‘아이바타’를 제공하는 업체다. 아이바타는 텍스트로 작성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AI 영상 뉴스를 자동으로 제작해준다. 제주특별자치도청 등에서 사용 중이다.



디지털 공공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은 이로써 CES 혁신상 기업을 2년 연속으로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소방 원격관제 안전관리 솔루션 업체 이엠시티와 장애인 보행정보 서비스 업체 엘비에스테크가 수상했다.

디지털 공공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은 디지털 기술로 공공 서비스를 혁신하는 거브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실증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년간 참여기업의 투자유치 누적액은 약 90억 원이다.

김민표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디지털 공공 혁신생태계는 민관이 협력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한국 거브테크 분야가 2년 연속 국제적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올해도 민간의 혁신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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