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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넘어 오프라인 결제까지"…당근페이, 동네매장까지 확장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결제 및 통합 매장 관리 플랫폼 페이히어와 협업해 페이히어 포스(POS)를 사용하는 매장에서 당근페이 결제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당근페이 이용자들은 중고거래 송금을 넘어 동네 카페·음식점·생활 매장 등 오프라인에서도 당근 페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당근 비즈프로필을 사용하는 동네 사장님들의 가게 관리도 수월해진다. 페이히어 포스(POS) 시스템과 당근 비즈프로필을 연결하면 결제 후 포인트 적립이나 당근 리뷰 작성 알림 발송 등의 기능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결제 직후 고객에게 당근 리뷰 작성 알림톡을 자동으로 발송할 수 있어 가게 홍보에 핵심이 되는 이웃들의 실제 후기를 간편하게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후기들은 이용자들이 가게를 방문하기 전 당근의 동네지도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당근페이는 지난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력했다. 지난해 3월 하나은행과 '당근머니 하나통장’을 출시한 데 이어 4월 편의점 GS25·CU와 연계해 택배 예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8월에는 NH농협은행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근 관계자는 “당근은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동네 사장님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건강한 로컬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페이히어와의 협력으로 동네 곳곳에서 당근페이를 통한 기분 좋은 결제 경험이 쌓이고, 이것이 다시 사장님과 단골 이웃 간의 연결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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