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2023년 8월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950선 돌파에 성공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9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3포인트(0.71%) 오른 952.30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9포인트(0.32%) 오른 948.56 출발했으나 이후 개인과 기관 투자가 쌍끌이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2차전지와 바이오 업종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1.75% 상승 중인 가운데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역시 각각 3.53%와 2.15% 상승 중이다. 이외 펩트론(4.66%), 리가켐바이오(2.05%), 삼천당제약(2.04%) 등도 나란히 강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로보티즈 등 로봇 관련 업종은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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