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60만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제시하며 “학교로, 일터로 향하는 발걸음이 더 가벼워지고 하루의 마무리가 보다 평온해질 수 있도록 시흥시는 최선을 다해 달리겠다”고 약속했다.
임 시장은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시민들의 걸음마다 활력이 더해지고, 크고 작은 복이 쌓이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 8기를 돌아보며 “변화가 갑작스럽게 찾아오고 위기가 거듭되는 쉽지 않은 시기였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놓지 않은 시민들 덕분에 우리의 일상이 이어질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봄을 기다리는 씨앗 하나에 온 우주가 담겨 있듯, 시민 한 분 한 분이 시흥의 미래”라며 시민의 역할과 가치를 재차 언급했다.
끝으로 그는 “2026년에도 시민이 흥하는 시흥시에서 모두가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진심으로 소망한다”며 신년 인사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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