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 내 반도건설이 선보인 지식산업센터 ‘반도 아이비플래닛’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입주한다.
반도건설은 반도 아이비플래닛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30일 사옥 입주 체결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체결식을 통해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최대규모 지식산업센터인 반도 아이비플래닛에 사옥 이전 뿐 아니라 지식산업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할 계획이다. 공단 측 역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앵커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내년 10월말 입주예정이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지난 7월 부산 강서구 내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 발표에 따라 입주 기업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기존 제조업, 정보통신업, 디자인, 연구개발 등 지식기반 업종 유치 복합 업무시설로 제한되었으나 업종 확대에 따라서 △OEM제조 △종합전문 건설 △법무 서비스 △회계 및 세무 서비스 △영상⋅오디오 제작△도로화물운송 서비스 △스마트팜 등 미래산업 분야 총 15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해졌다.
한편 부산 최대규모인 연면적 약 16만㎡,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를 자랑하는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은 지식산업센터 1128실과 근린생활시설 82실로 구성된다. 현재는 제조형·업무형·상업시설이 분양 중이며 2월 독립형 분양을 앞두고 있다. 준공은 2026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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