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노동부 장관 "쿠팡 이직한 노동부 공무원 접촉하면 패가망신"

쿠팡 사태 관련 국회 연석 청문회

쿠팡 대관 인력과 부처 접촉 차단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 모습. 연합뉴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정부와 갈등으로 격화되는 가운데 관련 부처들이 쿠팡 대관 인력과의 접촉에 경계를 높이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31일 개인정보 유출 관련 국회 연석 청문회에서 "(고용노동부 공무원들에게) 쿠팡 대관 인력과 접촉하면 패가망신할 줄 알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6월 고용노동부 5, 6급 공무원 5명이 쿠팡으로 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의 과로사 의혹,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을 조사해야 할 고용노동부가 쿠팡의 로비스트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에 김 장관이 고용노동부 출신의 쿠팡 대관 인력과 접촉을 제한하고 나선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출신 서기관, 사무관도 다수 쿠팡으로 이동한 것과 관련해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역시 "전직 직원과 접촉 보고를 안 하면 징계 받게 돼 있다"며 "조직 기강을 확실하게 잡기 위해 징계 규정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노동부 장관 "쿠팡 이직한 노동부 공무원 접촉하면 패가망신"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