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45)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바다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겨울 밤...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바다는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잡고 포즈를 취했다. 90년대 걸그룹 S.E.S. 시절 같은 인형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바다는 지난달 29일 열린 2025 '치유와 평화를 위한 평화음악회 in 인천'에 출연했다.
뉴스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