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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펙트, 개인·병원용 뷰티 디바이스 2종 출시

[사진=네오펙트]




코스닥 상장사 네오펙트(290660)는 뷰티 디바이스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네오펙트는 재활·치료 시장을 넘어 뷰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출시 예정인 뷰티 디바이스는 개인용 ‘닥터 오아로 나노펜’과 의료용 ‘제우스웨이브 프로리프팅(Zeus Wave Pro Lifting)’이다. 두 제품은 네오펙트의 100% 자회사인 웨버인스트루먼트의 의료기기 특허 기술과, 국내 최고 피부 건강 전문가로 꼽히는 정재윤 오아로피부과 원장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됐다고 전했다.

‘닥터 오아로 나노펜’은 미세 구조 팁(니들)을 사용해, 홈케어와 에스테틱 환경 모두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제우스웨이브 프로리프팅’은 체외충격파치료기(ESWT) 기술과 국내 유일의 압전소자(Piezo type)를 이중으로 배열한 이층구조(Double Layer) 방식을 적용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국내외 판매 및 마케팅은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네오펙트는 B2B(기업·기업) 및 B2C(기업·소비자) 채널을 통해 국내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지난 10월, 네오펙트의 웨버인스트루먼트 흡수합병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라고 설명했다. 네오펙트는 개인용 디바이스 시장에 진입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증대시키고, 소모품 매출을 기반으로 한 구독 경제 모델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네오펙트는 의료용 디바이스 사업부와 개인용 디바이스 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

네오펙트 관계자는 “의료용·개인용 디바이스 풀라인을 완성하며 새로운 도약을 맞이했다”며 “포트폴리오는 AI 로봇 재활 의료, 의료·미용 디바이스, 무기질 소재 등 삼각 구도로 전개될 예정이며, 주력 사업은 무기질 소재 사업으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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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건 기자 SEN금융증권부 oh1998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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