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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새 금융투자협회장에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 당선

57.36% 득표로 과반 확보…이현승 41.81%





금융투자협회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금투센터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에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개표 결과 총 참석 의결권 88.11% 중에서 기호 1번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가 41.81%, 기호 2번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57.36%를 각각 득표했다.

이날 선거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투표에 돌입했다. 1차 투표 개표 결과 기호 1번 이현승 후보가 38.28%, 기호 2번 황성엽 후보가 43.40%, 기호 3번 서유석 후보가 18.27%를 각각 득표했었다. 이에 따라 최다 득표자 두 명인 이현승 후보와 황성엽 후보가 결선 후보로 확정됐다.
황 대표는 당선 소감에 대해 “당선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대형, 중소형사 어느 한 회사 소외되지 않고 다같이 성장하는 큰 어항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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