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소스 전문 기업 ㈜면사랑이 오는 21일까지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5 컬리푸드페스타(크리스마스 대저택으로의 초대)'에 참여해 최근 리뉴얼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냉동 간편식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 면사랑 모델들이 18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5 컬리푸드페스타'에서 면사랑 자체 콘셉트인 '메리 파스타마스(Merry Pastamas)'를 소개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12.18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tory@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