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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티코스메틱 “자회사 통해 화장품 공급계약 체결”

계약 규모 약 209억 원

오가닉티코스메틱 CI.[사진=오가닉티코스메틱]




오가닉티코스메틱(900300) 100% 종속회사인 남평식애일용품유한공사는 하남구주통의약유한공사(이하 “구주통의약”)와 화장품 등 제품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209억원이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계약에는 영유아용 스킨·바디케어 제품을 포함한 화장품 제품 ‘茶娃(차와·Tea Baby) 시리즈’와 보습크림, 효모 에센스 등 기초 스킨케어 제품을 포함한 ‘茶奇肌(차치기·Cha Qi Ji) 시리즈’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그 외에도 구주통의약의 유통망을 이용할 수 있는 영유아용 신발, 의류 제품도 포함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구주통의약은 당사와 장기적인 합작관계를 맺은 규모가 큰 고객사로 향후 새로운 제품라인업을 준비하여 사업규모를 확대해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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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희 기자 SEN금융증권부 yongh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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