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키움증권, 연금저축·ISA 신규 개설 고객에 '절세계좌 2종 완성' 이벤트

연금계좌·중개형ISA 미보유 고객 대상

사진 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이 연말을 앞두고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절세계좌 2종 완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계좌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중에서 1종류만 보유하고 있거나 둘 다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 신규 개설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키움포인트를 최대 6000포인트까지 지급한다.

신규 개설 조건을 충족해 절세계좌(연금저축·중개형ISA) 2종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치킨 및 커피 기프티콘 등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연말까지 진행하는 순입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중개형ISA는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다양한 상품을 한 계좌에서 직접 운용할 수 있는 종합 절세 계좌다. 계좌 내 투자 상품의 이익과 손실을 통산해 순이익에 대해서만 과세하므로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200만 원(서민형은 4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은 개인형 연금계좌로 연간 600만 원 납입 시 소득금액에 따라 최대 99만 원까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절세 금융상품이다. 또 만기ISA 자금을 연금계좌로 전환입금 시 최대 300만 원 납입금액에 대해 추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연말 정산 시즌을 맞이해 절세 혜택은 물론 이벤트 혜택까지 동시에 누리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