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TIF알아서평생소득ETF포커스펀드의 3년 수익률이 국내 목표인컴펀드(TIF·Target Income Fund) 중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투자TIF알아서평생소득ETF포커스펀드(C-Re 클래스 기준)의 3년 수익률은 40.16%로, 국내 설정된 전체 TIF의 3년 평균 수익률인 21.83%를 웃돌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해당 펀드의 1년 수익률은 7.18%로 나타났다.
한국투자TIF알아서평생소득ETF포커스펀드는 국내 대표 자산배분형 TIF로, 장기시장전망(LTCMA·Long Term Capital Market Assumption)에 따라 미국 성장주 등 해외 주식과 국내 채권을 조합해 우수한 자산군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기적인 연금 지급과 잔여자산 최대화에 초점을 맞추며,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더 낮은 위험, 더 낮은 회전율, 더 낮은 비용(Low Risk, Low Turnover, Low Cost)’을 목표로 운용된다. 설정 이후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전일 종가 기준 설정액은 127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투자TIF알아서평생소득월지급식펀드(채권-재간접형)에도 자금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해당 펀드는 매년 새롭게 설정한 타겟인컴을 월 단위로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16개 섹터, 80개 국가, 40개 통화 등 다양한 종류의 글로벌채권에 분산투자한다. 장기간 현금 인출 후에도 원금을 최대한 방어해 조기 소진을 방지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현금흐름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강성수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담당상무는 “TIF는 노후에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연금 투자 상품”이라며 "연금 투자는 초장기 투자이기 때문에 특히 장기 성과지표를 중요하게 봐야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mjeong@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