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초고액자산가 맞춤형 자산관리…하나證, THE 센터필드 W 오픈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도 지원

하이엔드급 커뮤니티·서비스룸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왼쪽 네번째), 조대현 WM그룹장(〃세번째), 박춘희 하나증권 THE 센터필드 W 센터장(〃두번째)과 임직원, 손님이 1일 THE 센터필드 W 개점 행사에 참여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초고액자산가 전담 프리미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THE 센터필드 W’를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센터필드 EAST 4층에 신규 오픈 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증권 THE 센터필드 W는 국내외 주식투자부터 채권, 글로벌 투자자산 등 다양한 투자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점포로, 자산관리(WM), 투자은행(IB), 세일즈앤트레이딩(S&T) 각 부문 역량을 집중한 손님별 맞춤 상품 제공과 리스크 관리 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도 선보인다. 가문 자산 증대를 위한 맞춤 자산배분 전략 수립부터 자산 승계, 기업 경영, 세무·법률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전문 솔루션을 지원한다.



THE 센터필드 W는 손님들이 365일 24시간 자유롭게 예약해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도 운영한다. 강남 테헤란로 핵심 입지에 마련된 THE 센터필드 W 내에 국내·해외 주식과 가상자산 시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글로벌딜링존’을 비롯해 하이엔드급 오디오·비디오 장비를 갖춘 커뮤니티룸, 업무 미팅과 세미나 개최가 가능한 세미나룸 등 총 8개 특화 공간도 구성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는 “글로벌한 투자 역량을 갖춘 하나증권 전문가들이 고객 니즈에 꼭 맞는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가치를 높여갈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