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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문화·미식·카페가 공존 …루이비통, 세계 최대 매장 오픈

신세계 본점 더 리저브 1~6층에

미쉐린 2스타·초콜릿숍 등 선봬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건물 1~6층에 세계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이 입점했다. 사진은 루이비통 매장 외부 전경. 김남명 기자




루이비통이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더 리저브)에 패션·문화·미식 체험형 매장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을 29일 오픈했다. 약 4900㎡(1480평)에 달하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이다. 여성·남성 패션 매장은 물론, 미쉐린 2스타 셰프가 선보이는 레스토랑, 카페, 초콜릿숍 등이 더 리저브 건물 전층(1~6층)에 걸쳐 들어섰다. 태국 방콕, 중국 상하이에 이어 전 세계 세 번째로 루이비통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1~2층은 여성 뷰티·패션 매장으로 레더 굿즈, 색조 화장품, 향수, 액세서리, 신발 등을 판매한다. 3층은 남성 패션 매장으로 꾸몄다. 1~3층 매장에서는 서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국적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도 선보인다.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건물 1~6층에 세계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이 입점했다. 사진은 루이비통에서 운영하는 카페 내부 모습. 사진 제공=루이비통


4층에는 루이비통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 ‘르 카페 루이비통’과 초콜릿 숍 ‘르 쇼콜라 막심 프레데릭 앳 루이비통’이 들어선다. 두 곳 모두 올해 세계 최고의 페이스트리 셰프로 선정된 막심 프레데릭(Maxime Frédéric)이 총괄 운영을 맡았다. 전 세계에서 4번째로 문을 연 초콜릿 숍에서는 스프레드, 초콜릿 바 등 20여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가격대는 3만 9000원~48만 9000원이다.

카페에서는 음료와 디저트 메뉴를 판매한다. 한국적 감성을 더한 시그니처 메뉴 ‘고구마 페튤라’는 전세계 루이비통 카페 중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다. 루이비통의 기프트 아이템과 함께 가구·데코 오브제도 4층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건물 1~6층에 세계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이 입점했다. 사진은 루이비통의 문화 전시 공간. 사진 제공=루이비통


5층은 문화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시대에 따른 루이비통의 디자인 변화를 보여준다. 특히 음악과 패션을 주제로 한 전시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인다. 루이비통 관계자는 “루이비통이 트렁크에서 출발해 글로벌 문화 하우스로 성장한 여정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라며 “K팝 등 K컬처가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음악과 패션을 키워드로 한 전시는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루이비통 전시 관람 비용은 무료며 도슨트 서비스는 예약제로 운영한다.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건물 1~6층에 세계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이 입점했다. 사진 제공=루이비통


6층에는 레스토랑 ‘제이피 앳 루이비통(JP at Louis Vuitton)’을 운영한다. 뉴욕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아토믹스(Atomix)’의 셰프 박정현이 완성한 5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레스토랑은 내년 1월부터 문을 열며 모두 예약제다.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건물 1~6층에 세계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이 입점했다. 사진은 루이비통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제이피 앳 루이비통(JP at Louis Vuitton)’에서 판매하는 메뉴 ‘쌀 아이스크림’ 이미지. 사진 제공=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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