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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취약계층 300가구에 김치 나눔…13년째 이어진 ‘온정’

서울 용산서 임직원 봉사단 활동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직접 전달

지역사회 밀착형 ESG 경영 강화

LG전자 임직원들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27일 서울시 용산구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서울 저소득 장애인 가정 300곳을 위한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임직원들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27일 서울시 용산구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서울 저소득 장애인 가정 300곳을 위한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066570)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 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고물가 속 김장 비용 부담이 커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LG(003550)전자는 서울 용산구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2025 LG전자 임직원 김치톡톡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27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사내 봉사단인 ‘라이프스굿 봉사단’ 소속 임직원 30여 명이 김장 나눔 봉사에 참석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단은 서울 시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 300곳에 전달할 김치를 직접 담갔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160여 명에게는 김장 김치와 수육 등으로 꾸려진 식사를 대접했다.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을 찾지 못한 가정에는 임직원이 직접 방문해 김치를 건네며 안부를 살폈다.



현장에는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냉장고 1대가 기증됐다. 해당 제품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김치 종류에 맞춰 최적의 보관 온도를 설정하는 기능을 갖췄다. 다용도 분리벽을 통해 공간별로 용도를 달리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LG전자는 2012년부터 13년째 김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 여파가 있던 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쪽방촌과 자립준비청년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았다. 최근 김장 물가가 여전히 높아 LG의 나눔 활동은 따뜻한 관심을 모았다. 백승민 LG전자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은 “직접 김장을 담그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고자 임직원들이 힘을 모았다”며 “지역 사회와 상생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며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임직원들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27일 서울시 용산구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에게 김장 김치와 수육 등으로 구성된 나눔 밥상을 전달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날 2025 LG전자 임직원 김치톡톡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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