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4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지자체 청년 취업 지원: 용산구가 한국무역협회와 무역인력 양성 프로그램 재협약을 체결하며 2018년부터 운영해온 무역마스터 과정의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총 40명의 수료자 중 20명이 취업에 성공해 평균 50%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어 취준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우수 사례로 평가받는 모습이다.
■ 기업 청년 활동 지원 확대: 삼성생명이 지역 소멸 해결을 위한 청년희망터 사업을 4년째 운영하며 전국 56개 지역 80개 단체 1400여 명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우수 단체 선정 규모를 3곳에서 4곳으로 확대하고 사업비를 최대 5000만 원까지 늘렸으며 무이자 대출 지원을 새로 추가해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양상이다.
■ 고환율 제조업 위기 대응: 부산시가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철강·금속·신발·수산 등 주요 제조업종의 원가 부담 급증에 대응해 1000억 원 규모의 환율케어 특별자금을 투입한다. 이에 따라 기업당 최대 8억 원을 3년간 2% 이차보전으로 지원하고 찾아가는 환위험 119 컨설팅단을 가동해 취준생들이 주목하는 제조업 분야의 고용 안정성 확보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용산구, 무역협회와 다시 맞손…무역인력 키운다
- 핵심 요약: 서울 용산구가 한국무역협회와 무역인력 양성 취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재협약을 체결하고 용산구 청년의 국내외 무역 분야 일자리 지원에 본격 나선다. 용산구는 2018년부터 한국무역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무역아카데미 무역마스터 과정의 교육비를 지원해왔으며, 매년 3명에서 8명의 용산 청년이 수료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40명의 수료자 중 20명이 취업해 평균 50%의 취업률을 기록한 우수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다.
2. 삼성생명 “청년들 나서면 지역 미래 밝아질 것”
- 핵심 요약: 삼성생명이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청년희망터 4기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 소멸 해결에 기여하는 청년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삼성생명은 2021년부터 매년 공모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 단체 20여 개를 선발해 단체별로 5000만 원 상당의 사업비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4년간 전국 56개 지역 80개 단체 1400여 명이 청년희망터 지원을 받았고 올해부터는 우수 단체 선정 규모를 기존 3곳에서 4곳으로 확대하고 사업비도 최대 5000만 원까지 늘렸다.
3. 고환율 직격탄 맞은 제조업… 부산시, 1000억 긴급 수혈
- 핵심 요약: 고환율의 후폭풍이 부산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하자 부산시가 1000억 원 규모의 긴급 자금을 투입하며 기업 방어전에 나섰다. 철강·금속·신발·수산 등 주요 업종이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아 환율 상승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환율 급등으로 원가 부담과 금융비용이 급증한 중소기업을 위해 환율케어 특별자금을 27일부터 시행하며 기업당 최대 8억 원(명문향토기업은 최대 10억 원)의 경영자금을 3년간 2%의 이차보전으로 지원한다.
4. 넷마블 해킹으로 611만 명 정보 유출
- 핵심 요약: 넷마블이 자사의 PC 게임 포털사이트에서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된 고객 및 임직원 정보가 총 611만 명 분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달 22일 외부 해킹으로 고객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했으며, 유출이 발생한 게임은 바둑, 장기, 마구마구 등 넷마블 PC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되는 18종이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과 생년월일,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이며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나 민감정보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휴면 처리된 채로 남아 있던 ID와 암호화된 비밀번호 3100만여 개도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2015년 이전 PC방 가맹점 약 6만 6000여 곳의 사업주 정보와 약 1만 7000여 건의 전현직 임직원 정보도 유출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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