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4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규제혁신 가속화: 서울시가 올해 규제철폐를 시정 화두로 제시하며 157건의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장급 전담조직인 규제혁신기획관을 출범시켰다. 이에 따라 민간투자 공공시설 정보 공개 강화와 각종 위원회 심의 결과 투명화 등을 통해 창업자들의 행정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 중국 경기 악화: 중국 상장사 24%가 적자를 기록하며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고 특히 부동산 기업 절반과 자동차 제조사 6곳이 손실을 냈다. 또한 10월 소매판매가 5개월 연속 둔화세를 보이며 내수 부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한국 스타트업들은 중국 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대체 시장 확보 전략을 재점검해야 하는 상황이다.
■ 내수시장 기회: 중국이 소비 활성화를 위해 828조 원 규모의 시장 육성 정책을 추진하며 그린·레저·실버 산업 중심으로 2027년까지 대형 소비 시장 3개를 구축한다. 한편 AI 융합 강화와 소비자군별 맞춤 전략이 핵심으로 제시되면서, 한국 스타트업들도 AI 기반 제품과 고령 친화 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전망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시정 전반에 규제철폐 DNA를”…서울시 규제혁신 365 프로젝트 순항
- 핵심 요약: 서울시가 올해 8월 규제혁신 365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현재까지 불필요한 규제 157건을 철폐하고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국장급 전담조직인 규제혁신기획관을 출범시켰다. 시는 시민 171명이 참여하는 규제발굴단을 구성해 일상 속 불편과 불합리한 규제를 찾아내고 있으며 5개 분과 5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심사단이 검토·심사를 진행한다. 특히 민간투자 공공시설 건축물대장에 기부채납 관련 핵심 사항을 기재하고 각종 위원회 심의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정보 투명성을 대폭 강화했다.
2. 소비 활성화 급한 中…828조원 규모 시장 육성
- 핵심 요약: 중국 정부가 소비 활성화를 위해 4조 위안(약 828조 원) 규모의 시장 육성 정책을 추진하며 2027년까지 각각 208조 원급 대형 소비 시장 3개와 1000억 위안급 신흥 소비 분야 10개를 형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공업정보화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6개 부처는 신기술·신모델 상용화, 그린·레저·건강·농촌 소비 품질 향상, AI 기반 제품 개발 등 19개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특히 가정용 돌봄 로봇, 스마트 가전, AI 스마트폰·완구·안경 등 AI 단말기 개발을 장려하고 고령 친화 분야에서는 돌봄 로봇과 다기능 침대, 건강 모니터링 장치 개발을 권장했다.
3. ‘반도체 기저’에 추석연휴까지…10월 전산업생산 급감
- 핵심 요약: 10월 전산업생산지수가 112.9로 전달보다 2.5% 감소해 2020년 2월 이후 5년 8개월 만에 최대폭 감소를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 생산이 26.5% 급감해 1982년 10월 이후 43년 만에 최대 감소폭을 보였지만, 이는 9월 반도체 생산이 19.8% 급증한 데 따른 일시적 기저효과로 분석됐다.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 투자가 모두 줄면서 14.1% 감소했고 건설기성은 건축과 토목 공사 실적이 모두 줄어 20.9% 감소해 1997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4. 관세 충격에 내수부진·과잉생산 겹쳐…中 상장사 24%가 적자
- 핵심 요약: 중국 본토 증시 상장 약 5300개 기업 중 24%가 올해 1~3분기 누적 적자를 기록해 2002년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부동산 상장 기업 100곳 중 48곳이 적자를 냈고 총 손실액은 647억 위안에 달했고 태양광 기업 절반과 자동차 제조사 21개 중 6개사가 적자를 기록했다. 중국 가계 자산의 70% 이상이 부동산에 묶여 있어 부동산 침체가 소비 침체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 아울러 10월 소매판매는 5개월 연속 둔화세를 이어가 2021년 이후 가장 긴 감소세를 기록하는 등 내수 경기 침체의 심각성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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