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가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Airports Innovate 2025'를 개최했다. 국제공항협회(ACI)가 주관하는 'Airports Innovate'는 세계 공항 및 항공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전략을 공유하고 미래 공항 생태계를 논의하는 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영국, 네덜란드, 두바이 등 169개국 세계 공항 및 항공산업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ACI 세계본부·아태중동·유럽본부 사무총장을 비롯해 일본 나리타·하네다공항, 중국 수도공항그룹,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사우디 리야드 공항 등 각국 글로벌 항공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공항산업의 혁신 전략과 기술을 논의했다. 26일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혁신리더 패널토론, 공항혁신 발표, 교통약자의 이동경험 증진, 차세대 공항의 모습 등 공항 운영에 관한 다양한 세션이 27일까지 계속된다.
사진 제공=한국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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