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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라이프플러스, 펩진과 세마글루타이드 바이오시밀러 공동개발

왼쪽부터 모아라이프플러스 윤상호 총괄대표, 펩진 노창석 대표.[사진=모아라이프플러스]




코스닥 상장사 모아라이프플러스(142760)가 펩진과 ‘세마글루타이드(GLP-1) 계열 바이오시밀러 공동개발 및 글로벌 비만·뷰티 사업 협력’을 골자로 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GLP-1 기반 시장에서 기술·제품·유통을 아우르는 전방위 시너지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과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세마글루타이드(GLP-1) 기반 바이오시밀러 및 펩타이드 의약품 공동개발 ▲화장품·건강기능식품·스포츠 뉴트리션 제품 공동기획 ▲비만·뷰티 제품 고기능화 기술 협력 ▲일본·동남아 등 글로벌 유통·마케팅 협업 ▲공동 연구개발(R&D) 추진 등을 포괄한다.

회사 측은 GLP-1 계열 의약품은 비만·당뇨뿐 아니라 심혈관질환·대사증후군·지방간 등으로 적응증이 넓어지고,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바이오시밀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펩진의 세마글루타이드(GLP-1) 제조 기술이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모아라이프플러스가 보유한 글로벌 K-뷰티 네트워크, OEM/ODM 역량, 제품·유통 인프라와 결합할 경우 헬스·바이오·뷰티 전 분야로 확대 가능한 구조가 형성된다는 설명이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핵심 원료 기술인 PGA(Poly-γ-Glutamic Acid)와 펩진의 펩타이드 기술이 접목되면 차세대 프리미엄 스킨케어 원료 개발부터 기능성 다이어트·대사개선 제품까지 다양한 신규 시장 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펩진과 함께 공동 사업화 진행의 구체적 개발 일정·시장 타당성·사업 추진 계획을 검토할 워킹 그룹을 구성키로 했다고 전했다.

모아라이프플러스 관계자는 “펩진의 RPC 기반 펩타이드 제조 기술과 세마글루타이드 바이오시밀러 생산 역량은 글로벌 GLP-1 시장 확장 속에서 매우 높은 경쟁력을 갖춘 기술”이라며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헬스케어·바이오·뷰티 산업 전반에서 의미 있는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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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희 기자 SEN금융증권부 yongh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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