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2025년 서울시 투자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서울시 공기업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평가는 매년 시행되며 기관의 책임경영 구현 실적, 창의·혁신 경영성과, 경영 효율화 등을 평가한다. 이번에는 2024년도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단은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90.5점을 얻었다.
공단은 2021년 출범 이후 평가 3년 만에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서울시 투자기관 중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설립 5년 만에 최우수기관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공단은 경영층의 리더십과 조직 전반의 혁신 의지를 바탕으로 그동안 안정적인 물재생시설 관리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실천 노력, 건강한 물환경 및 환경공간 제공, 안전관리 강화, 사회적 약자 지원 등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권완택 공단 이사장은 “이번 S등급 달성은 설립 5년 만에 전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시설운영과 지속가능한 경영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물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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