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보다 19만 3000명 늘어 한 달 만에 증가폭이 다시 10만 명 대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2일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04만 명으로 1년 전보다 19만 3000명 증가했다. 올해 1~10월 평균 취업자 수 역시 19만 3000명 증가해 10월 증가폭은 연간 평균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취업자 수가 31만 2000명 늘며 19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10만명대 수준으로 내려왔다. 올해 취업자 수 증가 폭은 5월(24만 5000명)과 9월(31만 2000명)을 제외하고 10만 명대를 기록해왔다.
연령별로는 30대(8만 명)와 60대(33만 4000명)을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모두 취업자가 감소했다. 청년층인 15~29세 취업자는 16만 3000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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