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서울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1월 수상자로 최민기(사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최 교수는 개발 시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암모니아 공정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친환경 암모니아 합성을 위한 고성능 촉매를 개발해 탄소 중립과 수소경제 전환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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