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두 번째 세션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은 APEC 차원의 공동 해법 모색을 위해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 프레임 워크’를 제안했다”며 “미래세대를 아우를 포용적 성장부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인구문제 대응 방안 등 독창적 아이디어로 함께 협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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