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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제4회 서경 바이오메디컬포럼 개최합니다





서울경제신문이 11월 6일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에서 ‘차세대 비만 치료제를 향한 여정’이라는 주제로 제4회 바이오메디컬포럼을 개최합니다.

비만치료제는 현재 의료계와 제약·바이오산업계의 가장 뜨거운 주제입니다. 지난해 ‘위고비’에 이어 올해 ‘마운자로’가 국내 시장에 선보였고, 국내 제약사들은 물론 바이오테크 업체들도 신약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투약하기 쉽게 먹는 약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적응증도 심뇌혈관질환과 만성질환 등으로 확대해 가는 추세입니다.

제약·바이오산업은 국가 미래 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정부도 ‘5대 미래산업’의 하나로서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내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예산이 역대 최초로 1조원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바이오메디컬포럼은 제약·바이오 업계와 의료계, 정부가 함께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의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2025년 11월 6일(목) 오전 7~9시

◇장소=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

◇주제강연



·줄리 브로에 오노레 노보노디스크제약 임상의학규제 시니어 디렉터: 체중감량에서 만성질환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배성민 한미약품 R&D센터 상무: 비만치료제 개발 동향 및 차별화 전략

·임성묵 디앤디파마텍 연구개발본부장: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의 현재와 미래

·김신곤 고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GLP1 기반 신약 - 사회적 가치 실현의 새장을 열자

◇문의=서울경제신문 바이오부 (02)724-8632

주최 : 서울경제신문

후원 :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바이오협회·대한병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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