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를 주제로 전시를 선보인다.
GS칼텍스는 경주예술의전당 3층에 마련된 전시부스에서 △미래 에너지 △DAX(Digital&AI Transformation) △미래형 주유소 등 세 가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비전과 미래 전략을 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시 공간은 대형 LED 스크린과 파사드가 결합된 미래형 디자인으로 꾸며졌으며 각 구역에서는 GS칼텍스의 미래 비전과 사업 모델을 체험형 콘텐츠로 만날 수 있다. 특히 관람객들은 부스 내에 설치된 비콘 디바이스를 통해 각 주제의 세 가지 특별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1967년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정유사로 출범한 이후 기술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한국 에너지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온 GS칼텍스의 60여 년 도전과 역사도 담겼다. 특히 DAX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팩토리 등 미래형 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 비전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이 100년 기업을 향한 GS칼텍스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수 GS칼텍스 전략기획실 부사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라는 비전 아래 미래 세대를 위한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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