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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폭등하는 이유 이거네” 5만 가구 늘 때 집은 3만 가구만 늘어…힘 실리는 美 ‘9월 금리인하’…관세發 물가는 변수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미 연준 “노동시장 붕괴 막기 위해” 금리인하 지지…관세발 물가상승은 변수

서울 1·2인 가구 급증에 주택공급 7년째 뒤처져…26만 가구 부족 심화

저축은행 상반기 2900억 흑자전환…부동산PF 부실 완화 조짐 뚜렷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서울 집값 폭등 진짜 이유 드디어 공개 [AI PRISM x D•LOG]


[주요 이슈 브리핑]

금리인하 기대: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3.3%로 예상을 웃돌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사상 처음 6천 500선을 돌파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은 83.1%에 달하며,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노동시장 붕괴를 막기 위해 9월 금리 25bp 인하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급 부족: 서울의 1·2인 가구 증가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가구 수는 5만 3000가구 늘어난 반면 주택 증가분은 3만 3000가구에 그쳐 연 2만 가구의 초과 수요가 발생했다. 서울 주택 총량이 가구 총량보다 26만 3000가구 부족한 상황에서 2017년 이후 7년째 가구 증가 속도가 주택 공급을 앞지르고 있어 전월세 수요가 지속 확산되는 모습이다.

금융 회복: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어려움을 겪어온 저축은행이 상반기 2927억 원 흑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상반기 4819억 원 적자에서 크게 개선된 것으로 연체율도 7.53%로 전년 말 대비 0.99%포인트 하락하며 부실 여신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힘 실리는 美 ‘9월 금리인하’…관세發 물가는 변수

- 핵심 요약: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잠정치가 3.3%를 기록하며 전문가 예상치 3.1%를 웃돌았다. 이에 따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6500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은 83.1%에 달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노동시장 붕괴를 막기 위해 9월 금리 25bp 인하를 지지할 것”이라며 “향후 3~6개월에 걸쳐 추가적인 금리 인하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형 철물점 체인 에이스하드웨어는 관세에 따른 가격 상승을 예고했고, JM스머커도 브라질산 커피에 50% 관세 부과로 추가 가격 인상을 시사하며 관세 발 물가 상승이 금리 결정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 “서울 집값 폭등하는 이유 이거네”…5만 가구 늘어날 때 집은 3만 가구만 늘어

- 핵심 요약: 부동산R114 분석 결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서울 가구 수는 5만 3000가구 증가한 반면 주택 증가분은 3만 3000가구에 그쳤다. 이로 인해 연간 2만 가구의 초과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2017년 이후 서울의 가구 수 증가분이 주택 수 증가분을 넘는 상황이 7년째 지속되고 있다. 전국 및 시도별 주택 총량과 가구 총량을 비교한 결과 서울의 주택 총량이 가구 총량보다 26만 3000가구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와 인천 역시 각각 3만 6000가구, 1만 1000가구가 부족했으며 대전도 2만 4000가구의 주택이 부족한 상황이다. 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랩장은 “가구 수 증가 속도가 주택공급보다 더 빠른 지역에서는 전월세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분석했다.

3. 저축銀은 흑자전환…농협 순익 20% 급감

- 핵심 요약: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에 따르면 저축은행이 지난해 상반기 4819억 원 적자에서 올해 2927억 원 흑자로 전환했다. 연체율 하락과 과거 대손충당금을 대폭 쌓아놓았던 기저효과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저축은행의 6월 말 현재 연체율은 7.53%로 전년 말 대비 0.99%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상호금융권의 부진은 심화됐는데 농협의 신용사업 부문 순이익은 2조 5504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약 20% 감소했다. 새마을금고는 올 상반기 순손실이 1조 328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 2019억 원보다 확대됐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이 10.73%로 10%를 돌파하는 등 경영난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4. 낙동강 하구, 국내 1호 국가도시공원 도전…선제 대응 나선 부산

- 핵심 요약: 부산시가 낙동강 하구의 국내 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 서울에서 수도권 환경·조경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8월 국회를 통과한 공원녹지법 개정안은 국가도시공원 지정 면적 요건을 기존 300만㎡에서 100만㎡로 완화하고 지정 절차도 국무회의 심의에서 중앙도시공원위원회 심의로 간소화했다. 해당 법안은 2026년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전국 각 지자체의 지정 주도권 확보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낙동강 하구는 국내 최대 철새도래지이자 유일한 만입 삼각주로 480종의 식물이 분포하는 생물 다양성이 뛰어난 곳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내년 하반기 국가도시공원 지정 신청을 목표로 구상 자문, 지정 세부 기준 마련, 활성화 전략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Q. 미국 금리인하가 국내 부동산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A. 9월 금리인하 확률이 83.1%로 높아지면서 국내 대출금리 하락 압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향후 3~6개월 추가 금리인하를 시사한 만큼 글로벌 유동성 증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부담 완화, 부동산 투자자금 유입 증가, 레버리지 활용 여건 개선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 금리 정책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서울 집값이 계속 오르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가구 증가 속도가 주택 공급을 7년째 앞지르며 구조적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 가구는 연평균 5만 3000가구 증가한 반면 주택은 3만 3000가구만 늘어나 연간 2만 가구의 초과 수요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1·2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가 전월세 수요 확산을 주도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 주택 총량이 가구 총량보다 26만 3000가구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구조적 불균형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서울 및 수도권 부동산의 가격 상승 압력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Q. 저축은행 흑자전환이 부동산 투자자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A. 부동산 PF 부실 완화로 대출 시장 정상화와 자금조달 다각화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축은행이 상반기 2927억 원 흑자로 전환하고 연체율도 7.53%로 0.99%포인트 하락하면서 부동산 관련 대출 여건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과거 대손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한 기저효과와 실제 부실 감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이에 따라 기존 시중은행 외에 저축은행을 포함한 다양한 금융기관의 대출 조건을 비교 검토하고, 대출 조건 재협상이나 신규 자금조달 시 선택의 폭이 넓어진 환경을 적극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투자자 핵심 체크포인트]

✓ 미국 금리 동향 모니터링: 9월 FOMC 금리인하 83.1% 확률 추이 관찰, 국내 금리 연동성 고려한 자금조달 타이밍 검토

✓ 서울 공급 부족 현황 파악: 연간 2만 가구 초과 수요 지속, 26만 3000가구 부족 상황에서 1·2인 가구 타겟 소형 부동산 관심

✓ 저축은행 대출 조건 점검: 연체율 7.53%로 개선된 저축은행 대출 상품 비교, 기존 시중은행 외 자금조달 루트 다각화

✓ 관세 정책 물가 영향 추적: 미국 관세로 인한 글로벌 물가 상승이 금리 정책에 미치는 영향 분석,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 비중 조절

✓ 부산 국가도시공원 진행 상황: 2026년 하반기 시행 예정인 공원녹지법 개정에 따른 부산 지역 개발 호재 선점 기회 검토

[키워드 TOP 5]

미국 금리인하 기대, 서울 주택 공급 부족, 저축은행 흑자전환, 가구 증가 초과 수요, 부동산 PF 부실 완화, AI PRISM, AI 프리즘



8월30(토) 서울경제 1면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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