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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모비, ‘AI 시대, 교육의 미래’ 국회 포럼 개최

서울대 디지털인문학센터·KAIST 뇌인지과학과 후원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교육 현장의 변화와 정부의 대응을 주제로 한 정책 포럼이 열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13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AI 시대, 교육의 미래’ 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준혁 의원실이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디지털인문학센터·KAIST 뇌인지과학과·한양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과 국내외 IT 기업들이 공동 주관·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AI 시대에 맞는 교육 재설계 필요성과 정부의 전략적 지원과 역할,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을 핵심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이은수 서울대학교 디지털인문학센터장이 맡아, ‘더 가까워진 AI 시대, 필요한 미래교육’을 주제로 향후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통찰을 전할 계획이다. 포럼의 주요 세션 중 하나로 AI 통·번역 솔루션 기업 애니모비의 협력사인 글로벌 기업 DeepL의 임원이 독일 본사에서 화상 발제로 참여한다. 독일 정부의 ‘AI 산업 및 교육 정책 지원’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홍창민 애니모비 대표가 좌장을 맡고, 최민이 KAIST 교수, 김미숙 한양대 교수, 송재욱 한양대 교수 등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이들은 △미래 AI 교육 현장 모습 △AI와 병행할 맞춤형 학습 △정부의 AI 교사 지원 체계 △공정한 AI 교육 지원 등 정책 중심의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특별 순서로는 전국 초등학생들이 직접 상상한 AI ·로봇시대의 모습을 담은 ‘어린이 아트 쇼케이스’도 진행돼 미래 세대 관점에서 본 AI 시대가 시각적으로 선보인다.

김준혁 국회의원은 이번 포럼에 대해 “AI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교육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설계하게 만드는 동력이다”며 “국회 차원에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 정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럼의 후원사인 에티버스의 김범수 대표는 “AI 시대의 도래는 정부, 국회, 학계, 산업계가 상호 협력하며 공동의 비전을 수립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에티버스 역시 AI 기술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포럼에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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