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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네트웍스, 한국머스크와 로봇·물류 IT 기술 MOU

글로벌 해운·물류 그룹 머스크 한국 법인

지난 6월 경기 여주에 ‘이노베이션 센터’

한국네트워크와 한국머스크물류서비스 공동 개소한 경기 여주 이노베이션 센터가 보유한 첨단 자동화 장비 ‘다관절 협동 로봇’. 사진제공=한국네트웍스




한국앤컴퍼니(000240)그룹의 계열사 한국네트웍스가 한국머스크물류서비스와 스마트 물류 고도화를 위한 로봇·물류 정보통신(IT)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로봇 기반 시스템통합(SI)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로봇·물류 IT혁신 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네트웍스는 지난 25년간 물류 IT·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물류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를 포함한 통합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IT 및 SI 전문 기업이다. 한국머스크물류서비스는 덴마크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해운·물류 기업 머스크의 한국 법인이다.

양사는 지난 6월 경기 여주 물류센터 내에 ‘이노베이션 센터’도 공동 개소했다. 다관절 협동 로봇, 자동 피킹 로봇, 자율 이동 로봇(AMR) 등 첨단 자동화 장비와 함께 한국네트웍스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팩토리 토탈 솔루션 ‘Pi-WES(파이 솔루션)’을 도입했다.



조영민 한국네트웍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스마트 물류 시스템의 고도화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사가 긴밀하게 협업해 이노베이션 센터를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물류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쿠라사코 켄토 한국머스크물류서비스 대표는 “머스크는 첨단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유수의 자동화 기술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며 “한국네트웍스와 함께 개소한 ‘이노베이션 센터’를 통해 물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의 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28일 여주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조영민(왼쪽) 한국네트웍스 대표와 머스크 쿠라사코 켄토 한국머스크물류서비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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