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입 채용에 필수" 자소설닷컴, 회원 수 150만명 돌파





리멤버앤컴퍼니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신입 채용 플랫폼 ‘자소설닷컴’이 서비스 누적 회원 수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누적 회원 수 150만 돌파를 통해 취업준비생이 가장 많이 찾는 신입 채용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금까지 누적 작성된 자기소개서 수도 2500만 개, 채용공고 조회 수는 8억3000만회에 달할 정도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자소설닷컴에는 현재 국내 상위권 대학 취준생의 60% 이상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대기업·금융기관·중견기업을 목표로 하는 잠재력 높은 최우수 신입 인재풀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강점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자소설닷컴이 신입 채용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데는 ‘높은 사용성’이 주효했다”면서 “이용자 취업 활동 분석을 통해 구직자들이 편리하게 채용공고를 찾고 입사 지원에 필요한 복잡한 준비 과정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사용자 화면(UI)과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한 것이 호평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회원들의 풍부한 취업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취업 준비 지원도 한몫 했다. 공고별 지원자들의 출신 학교·전공·학점·영어 성적 등 실시간 경쟁률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이터랩을 통해 취준생들의 취업 전략 수립을 돕고 있다. 이 외에도 실시간 취업 정보를 공유하는 기업별·주제별 채팅 기능 등을 통해 취업준비생끼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 환경도 제공한다. 향후에는 기업 분석과 개인의 경험·역량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입사 지원 전략 수립 서비스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송기홍 리멤버앤컴퍼니 대표는 “자소설닷컴이 우수한 인재를 뽑고 싶어하는 기업과 잠재력 높은 신입 인재를 연결하는 명실상부한 신입 채용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며, 수많은 신입 직장인들의 첫 커리어 출발을 함께 하고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자소설닷컴으로 첫 커리어를 시작하고, 리멤버를 통해 인맥 관리·커리어 관리를 돕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