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오는 2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되는 아일릿(ILLIT)의 미니 3집 '밤(bomb)' 팝업 내 3층 공간에 '포카리스웨트 존'을 마련하고 운영한다.
'포카리스웨트 존'은 3층 전면이 포카리스웨트와 아일릿의 콜라보 콘텐츠로 구성돼 아일릿의 감성과 포카리스웨트 브랜드가 하나로 어우러져 팬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청량한 쉼터로 꾸며졌다.
이 공간에서는 유튜브 광고 속 가장 인기 있는 장면을 현실로 구현한 'TVC 피크닉존'과 포카리스웨트X아일릿 콜라보 프레임 속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이즘 촬영존, 스티커와 키링 등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밖에도 팝업스토어 연계 상품인 '포카리스웨트X아일릿 콜라보 타포린백 세트(10입)'는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고객에게는 콜라보 타포린백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사진 제공=동아오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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