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신아 카카오 대표 "오픈AI와 AI 에이전트 현재 개발 중…연내 선보일 것"

현재 개발 단계서 본격 협업 중

연내 이용자 AI 경험 가능할 것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올해 2월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기업 최초로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카카오(035720)가 연내 공동으로 개발한 AI 에이전트(비서)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8일 열린 올해 1분기 콘퍼런스 콜에서 “오픈AI와의 공동 서비스는 현재 개발 단계에서 본격적인 협업 진행 중”이라며 “양사의 기술력과 플랫폼 인프라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가장 대중적인 AI 서비스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연내에는 모든 이용자들이 카카오가 전개할 에이전틱 AI를 통해 새로운 AI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