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HS효성 1분기 영업이익 96억 원…전 분기 대비 22.4% 증가  

순손실 4억 원…적자전환  

HS효성 CI. 사진제공=HS효성




HS효성(487570)은 올해 1분기(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전 분기(78억 원)보다 22.4%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각각 4545억 원으로 0.4% 감소하고, 순손실은 4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HS효성(004800)은 지난해 효성그룹에서 분할돼 신설됐다. 효성첨단소재를 중심으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효성홀딩스USA, 효성토요타 등 6개 계열사로 이뤄져 있다. 고 조석래 명예회장의 3남인 조현상 부회장이 회사를 이끈다.

기존 효성은 장남인 조현준 회장이 이끌고 있으며 효성티앤씨(298020), 효성중공업(298040), 효성화학(298000), 효성ITX(094280)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