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은 자사의 주거 브랜드 디에트르의 TV CF를 7일 온에어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등 다양한 방송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TV CF '디에트르에 있다' 편은 3D 그래픽 등을 활용해 디에트르가 제공하는 영감, 아름다움, 조화로움, 여유로운 공간 등을 담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대방건설은 이번 TV CF를 통해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곳'이라는 디에트르 브랜드 스토리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가치 라이프를 중시하는 MZ세대 공감을 끌어내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CF에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 분양을 알리는 자막이 함께 송출된다. 이달 말 분양 예정으로, 2.6m의 높은 천장고(우물천장 기준)와 개방감을 극대화한 설계가 적용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에트르 브랜드의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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