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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록 발란 대표 "티메프 사태와 달라…채권 변제 최우선"

3일 회생절차 심문기일 참석

최형록 발란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발란 대표자 회생절차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형록 발란 대표가 정산금 지연 문제에 대해 “발란은 ‘티메프(티몬·위메프)사태’와 달리 채권이 대부분 상거래채권이고 피해 규모도 훨씬 적다"며 “채권 변제를 공평하고 신속하게 하기 위해 회생 신청을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발란 회생절차 심문기일에 참석해 변론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최 대표는 “판매자분들이 채권 변제에 대한 가능성이나 판매 정상화 가능성에 촉각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보전 명령이 떨어졌으니 이르면 내일부터 판매자분들을 만나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생 심문에서 최 대표는 회생 신청 경위, 회생 개시 이후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최 대표는 "회생 계획 안에 신규 투자나 인수합병(M&A)도 포함돼 있다”며 “구체적인 인수 계획은 아직 없지만 빨리 진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발란은 지난달 31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최 대표는 “발란은 올 1분기 계획했던 투자 유치를 일부 진행했으나 당초 예상과 달리 추가 자금 확보가 지연돼 단기적인 유동성 경색에 빠지게 됐다”며 기업회생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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