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가 식목일을 앞두고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서 ‘도심 숲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2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월드 임직원 20여명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과 서울환경연합이 참여했다.
행사는 석촌호수 서호변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매직아일랜드를 잇는 오버브릿지 인근에서 진행됐다. 봉사에 참여한 롯데월드 임직원들은 식재에 앞서 나무 심기의 중요성과 환경 보호 의식에 대하여 배우고 식재 방법을 숙지해 조팝나무, 남천나무 등 약 200여 주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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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 롯데월드 마케팅부문장은 “작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도심 속 건강한 숲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롯데월드는 지역 사회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도심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월드는 ‘나눔’과 ‘친환경’ 두 가치를 양 축으로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테마파크 방문이 어려운 계층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드림업’(Dream Up)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 중이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자 업사이클링 상품 출시 및 판매, 대중교통 이용 독려를 통한 탄소 배출 절감 등 ‘필(必)’ 환경 테마파크 조성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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