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4일부터 6월 24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21개 한국 브랜드를 소개하는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파르코 신사이바시점, 다이마루백화점 신사이바시점·우메다점 등 총 3개 점포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노매뉴얼’ ‘브라운야드’ ‘오헤시오’ ‘베리시’ ‘레이브’ 등 신생 브랜드가 대거 포함됐다. ‘이미스’ ‘미스치프’ 등 지난해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에서 매출 최상위권에 포함된 주요 브랜드들도 추가 팝업을 희망해 올해 브랜드 라인업에 포함됐다.
현대백화점은 또 더현대 글로벌을 본격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하기로 하고 이르면 상반기 중 일본 내 더현대 글로벌 추가 운영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대만과 태국, 홍콩 등으로 진출 국가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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