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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美안두릴과 차세대 무기체계 개발협력 MOU

기술 협력·글로벌 시장 개척 등 협업 추진

신익현(왼쪽) LIG넥스원 대표이사와 브라이언 쉼프 안두릴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2일 LIG넥스원 서울사무소에서 미래전 무기체계 개발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079550)이 미국 방산 테크기업 안두릴과 유도무기·유무인복합·운영시스템 등 차세대 무기체계 및 핵심 솔루션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잡는다.

LIG넥스원은 2일 서울에서 안두릴과 미래전 무기체계 개발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업무 협약을 통해 △유도무기 △무인잠수정 등 유무인복합체계(MUM-T) △인공지능(AI) 기반 운영시스템 등에 대한 기술 협력과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와 함께 안두릴의 무인체계 플랫폼에 LIG넥스원의 센서 등 임무 장비를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 LIG넥스원의 무기체계에 안두릴의 AI 기반 운영시스템 ‘라티스’를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유무인 복합체계를 중심으로 초지능·초연결·초융합에 기반한 무기체계가 빠르게 고도화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운영 솔루션 및 플랫폼 통합 역량은 국방 분야의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LIG넥스원은 “해상 무인화 플랫폼 ‘무인수상정(해검)’ 시리즈를 비롯한 무인체계, 유도무기, 감시정찰 등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에 안두릴의 검증된 AI 솔루션을 접목해 진화하는 전장 환경에 최적화된 미래 무기체계 개발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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