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새롭게 건립된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52개실을 대상으로 4월 25일까지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동구 가양동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9527㎡ 규모로 건립됐고 주요시설로 입주공간, 제품연구개발실, 전시·판매장, 교육·강의장 등을 갖췄다.
입주대상은 대전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조례에 의거한 사회적경제기업 및 사회적경제조직이며 입주기업에 선정이 되면 최대 5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기업 혜택으로는 혁신타운내 공용지원공간(제품개발실, 공동체미디어실, 교육장, 대회의실 등)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공용장비 활용교육, 판로 및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백운교 원장은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입주기업들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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