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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데이터 분석 플랫폼 '태블로' 나라장터 등록

정부·지자체 등 도입 기반 마련

공공 서비스 혁신 지원 목표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기업 세일즈포스가 지능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 '태블로'의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신규 등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태블로는 정부 기관, 지자체, 공공 연구소 및 교육기관 등 공공기관의 데이터 기반 행정과 정책 수립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나라장터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 7만여 개 수요기관과 57만 개 기업이 이용하는 범정부 공공 조달 플랫폼이다. 이로써 수요기관과 기업들은 태블로를 나라장터에서 간소화된 절차를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됐다.



태블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서비스 개선, 공공 데이터 활용 촉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공공부문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문화 정립 △공공 데이터 기반의 AI 혁신 역량 확보 △디지털 전환(DX) 가속화 △효율적인 IT 예산 확보 및 집행 등의 측면에서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또 태블로는 데이터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기존의 BI 솔루션에 비해 빠른 시각화, 다양한 데이터 소스 연결,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등 시각적 분석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이미 전 세계 공공부문에서는 태블로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미국 국제개발처(USAID)는 태블로 기반 헬스 데이터 허브를 구축해 80여 개국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과 보건 프로그램의 실행력을 높였다. 호주 금융보안국(AFSA)은 태블로를 통해 전사 인력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여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변화하는 인력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했다. 국내에서는 남양주시청,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 등이 태블로를 도입 및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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