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이 제71기 주주총회에서 박현철(사진) 대표를 재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박현철 대표는 부국증권의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제고하며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1986년 부국증권에 입사한 박 대표는 강남지점장, 영업총괄 상무 등을 거쳐 2016년 자회사인 유리자산운용 대표직을 맡았다. 이후 2019년 부국증권 대표 자리에 올랐으며 2021년 연임에 성공했다. 2019년부터는 한국거래소 사외이사도 역임하고 있다.
이날 부국증권은 유준상 경영전략본부장(전무이사)과 박인빈 리스크관리본부장(CRO·상무이사)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또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로고스 법무법인 변호사로 재직중인 이현정 사외이사를 새롭게 선임했다.
이외 안건으로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했으며 보통주 1500원, 우선주 1550원 배당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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