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가 다음 달부터 망원유수지 파크골프장의 운영시간을 최대 6시간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망원유수지파크골프장(월드컵로 25길 190)은 지난해 망원유수지 체육공원 일대 약 6000㎡부지에 9홀 규모로 조성됐다. 체육공원의 인조 잔디 축구장, 소프트테니스장, 풋살장, 인라인 트랙 등 다양한 운동 시설과 한강이 인접해있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주민이 찾고 있다.
구는 성원에 힘입어 더 많은 구민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4월부터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9시~오후 5시에서 오전 8시~오후 6시로 2시간 연장한다.
또한 여름철인 5~8월에는 오전 6시~오후 8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운영 시간 연장에 따라 2시간씩 4회 운영하던 회차는 여름철 최대 7회까지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구장은 회차마다 최대 36명까지 선착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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