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명사의 인문학 강연으로 차별화 된 고객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지난달 말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인문학 콘텐츠 하루잇문학 내 모두의 철학 릴레잇과 이성&감성을 잇다 코너를 신설해 철학과 에세이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루잇문학은 문학·역사·철학·일상 등 약 1820여개의 인문학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이 매일 인문학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맞춰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구독 기능도 지원한다.
올해 교보생명은 모두의 철학 릴레잇을 새롭게 선보였다. 매달 한 차례 각계 유명 인사들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 철학과 삶을 전하는 공간이다.
첫 번째 주자로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거장 지휘자 금난새가 참여해 네버 세이 노(Never Say No)라는 인생 철학을 공유했다. 그는 “안 되는 건 없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창의적 시도와 끊임없는 도전이 자신의 음악 인생을 이끌어왔다고 전했다.
이달에는 배우 권오중이 연기자로서 겪은 인생의 위기와 극복 과정을 공유했다. 그는 감사하는 태도가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요소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에서 감사의 의미를 되새겨볼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이성&감성을 잇다 콘텐츠도 주목 받고 있다. 하나의 주제를 두 작가가 각기 다른 시각으로 해석하는 에세이 형식의 콘텐츠다. 방송작가 박세훈과 장문경이 매월 2편씩 참여해 독자들에게 다양한 관점을 제공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하루잇문학이 고객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삶에 따뜻한 여유와 감성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보험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인문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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