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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보다 ‘최적’, 개발자 퇴사율 3% 비결… ‘최적 인재’ 매칭이 성공 관건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연세대 11년만에 자유전공 부활… 이공계까지 선택폭 확대

글로벌 필기앱 1위 ‘플렉슬’, AI 학습플랫폼으로 진화

쿠팡 물류 3조 추가 투자… 2027년 전국 ‘쿠세권’ 구축 목표







▲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AI시대 취준생 블루칩! 헤드헌팅에서 답을 찾다 [AI PRISM x D•LOG]


‘최고’보다 ‘최적’의 인재를 채용해 퇴사율을 낮추는 맞춤형 채용이 관심을 끈다. 높은 퇴사율이 기업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맞춤형 채용의 중요성은 더 커질 전망이다. 헤드헌팅 전문 기업들은 벤처·스타트업 특화 서비스 강화를 통해 채용 시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나섰다.

디지털 학습 혁신과 물류 인프라 확장이 청년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다. 글로벌 필기앱 1위 기업은 AI 기술을 접목한 학습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쿠팡은 물류 확대로 9만명대 고용 확대도 고려한다.

연세대의 자유전공학부 부활과 중기부의 AI 스타트업 지원으로 청년들의 진로 선택도 다양해진다.

■ 맞춤형 인재 매칭 시장 확대

기업들은 ‘최고’보다 기업 문화와 역량에 맞는 ‘최적’의 인재를 원한다. 벤처·스타트업 전문 헤드헌팅 기업 캔디드에 따르면 추천 개발자들의 1년 내 퇴사율은 3%에 불과하다. 전문성을 갖춘 헤드헌터의 정확한 인재 매칭이 기업 성장에 직결되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인재 미스매칭은 기업에 심각한 타격을 준다. 한 이커머스 기업은 C레벨 등 초기 멤버 4명이 6개월 만에 모두 퇴사해 9개월의 시간 손실을 입었다. 기업에 필요한 인재상을 정확히 설정하고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 회사 성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 디지털 학습 혁신 가속화

태블릿PC가 대학 학습 시장을 빠르게 장악해간다. 과기정통부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태블릿PC 보유율은 2019년 14.2%에서 2023년 46.6%로 급증했다. 학습용 태블릿PC 활용은 대학교 학습 시장과 공무원 수험 시장, 대입 시장에서 일관되게 증가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플렉슬은 필기 앱을 넘어 태블릿PC 기반 종합 학습 플랫폼 ‘스콘’을 출시했다. 2023년 필기 앱 글로벌 매출 1위에 오른 플렉슬은 스콘을 통해 전자책과 필기·멀티미디어 기능을 연계했다. 문제별 오답노트 생성, 핵심 개념 인터넷 정보 링크 등 디지털 학습 혁신을 주도한다.

■ 물류·AI 분야 일자리 확대

쿠팡이 내년까지 물류 인프라에 3조원을 추가 투자한다. 2027년까지 전국을 로켓배송 가능한 ‘쿠세권’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김천·제천·부산 등 8개 이상 지역에 물류센터를 신설한다. 현재 8만명에서 1만명 이상 증가한 9만명대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중기부는 LG전자·퀄컴과 함께 AI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온디바이스 AI'와 '버티칼 AI' 등 2개 프로그램을 통해 총 19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기술검증 자금을 최대 1억원 지원한다. 성과가 우수한 스타트업의 AI 기술은 LG전자 기기에 실제 탑재될 예정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이주환 캔디드 대표 “불황 때 헤드헌팅 더 성장…벤처 특화 서비스 강화“

- 핵심 요약: 벤처·스타트업 전문 헤드헌팅 회사 캔디드는 매년 2배씩 성장해 올해 약 50억원의 매출액을 노린다. 캔디드는 기업들과 스펙 좋은 직원보다 최적의 인재를 매칭하는 데 집중한다. 추천한 개발자들의 1년 내 퇴사율이 3%에 불과할 정도로 매칭 정확도가 높다.

2. “학생 한명에 7억…일단 따고보자”통제 벗어난 교부금"

- 핵심 요약: 정부 세수 결손에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증가해 학생 1인당 1139만 5000원에 이른다. 저출생으로 학령인구는 감소하는데 예산은 증가하는 기형적 구조가 문제다. KDI는 2060년에는 학생 1인당 교육교부금이 5.5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3. 오답노트 만들고 핵심개념 정보 링크로…‘글로벌 1위 필기앱“의 진화

- 핵심 요약: IT 스타트업 플렉슬은, 태블릿PC용 필기 앱을 넘어 학습 플랫폼 ‘스콘'을 출시했다. 2023년 글로벌 필기 앱 매출 1위에 오른 플렉슬은 지난해 50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핵심 개념 정리, 오답노트, 강의 필기 등을 연동한 디지털 학습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연세대 자유전공 11년 만에 부활…대입 ‘블랙홀’ 되나

- 핵심 요약: 연세대가 내년도 입시부터 11년 전 폐지했던 자유전공선택제를 부활시킨다. 정원 262명의 ‘진리자유학부’를 신설해 이공계까지 선택권을 넓혔다. 문·이과 학생을 통합 선발하는 만큼 합격선 예측이 어려워 입시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5. 물류 인프라 내년까지 3조 추가투자…‘2027년엔 전국이 쿠세권’

- 핵심 요약: 쿠팡이 2027년까지 전국을 로켓배송 가능한 ‘쿠세권’으로 만들기 위해 내년까지 3조원을 추가 투자한다. 현재 전국 260개 시군구 중 182개 지역(약 70%)에서 로켓배송이 제공되는 중이다. 직접 고용은 현재 8만명에서 9만명대로 확대될 전망이다.

6. “AI 스타트업 육성에 총력”…중기부, LG·퀄컴과 초격차 이끈다

- 핵심 요약: 중기부가 LG전자, 퀄컴과 함께 AI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온디바이스 AI’와 ‘버티칼 AI’등 2개 프로그램에 19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우수 스타트업의 AI 기술은 LG전자 기기에 실제 탑재된다.

[키워드 TOP 5]

최적 인재 매칭, 자유전공학부 부활, 디지털 학습 혁신, 물류 인프라 확장, AI 스타트업 육성, AIPRISM, AI프리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과 신입 투자전략 [AI PRISM x D•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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