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CJ대한통운, 일요일 배송 받은 고객에 100만원 행운 쏜다

‘럭키 오네’ 이벤트 진행

택배기사에도 경품 증정

사진 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일요배송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100만원의 행운을 선사하는 이벤트를 시작한다.

CJ대한통운은 ‘매일 오네(O-NE)’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일요일에 배송을 받은 고객 중 매주 1명을 추첨해 100만원의 CJ기프트카드를 증정하는 ‘럭키 오네(O-N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매일 오네’ 론칭을 기념해 일요일에 배송을 받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CJ대한통운은 올해부터 고객들은 매일 상품을 받아볼 수 있고 택배기사는 주5일 근무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매일 오네’ 서비스를 시작했다.



‘럭키 오네’ 이벤트는 1월부터 4월 말까지 CJ대한통운 ‘오네’로 배송을 받은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CJ대한통운 오네’ 모바일 앱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후 일요일에 도착한 운송장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오는 12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추첨을 통해 1명의 고객에게 100만원의 CJ 기프트카드를 선물한다. 또한 당첨 상품을 배송한 택배기사 총 12명에게도 동일한 경품을 증정해 고객과 택배기사 모두 ‘매일 오네’ 서비스를 통한 혜택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매일 오네’ 서비스로 한층 편리해진 일상을 경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e커머스 업체들과 협력 프로모션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더욱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