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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 역량 강화” 신한라이프, 아폴로와 협업





이영종(왼쪽 네 번째부터) 신한라이프 사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짐 젤터 아폴로에셋매니지먼트 공동 회장 등이 22일 서울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폴로는 미국 내 연금보험 1위 보험사인 아테네를 자회사로 두고 약 7330억 달러(약 1025조 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미국 4대 사모펀드다.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해 이달 1일 한국 법인을 오픈했다. 신한라이프는 아폴로의 투자 플랫폼과 자문 서비스를 활용해 자산운용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신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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