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왼쪽) 신한은행장이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과 21일 강남구청에서 신한은행의 배달 애플리케이션 ‘땡겨요’의 공공 배달 앱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본지 7월 20일자 11면 참조
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 소재 가맹점에 지원 쿠폰(20만 원),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할 경우 4000원 할인 쿠폰 50매 등 40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강남 땡겨요 상품권’ 결제 기능을 탑재해 강남구와 함께 지역 구민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 제공=신한은행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