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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 이후 처음? 中 무비자 허용에 수혜주 '들썩'

중국이 최초로 한국을 무비자 대상국에 포함함에 따라 여행, 항공 관련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당분간 해당 종목들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을 내놓고 있다.

이와 함께 엔터주에도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코로나19, 한한령 등으로 둔화되었언 한중 교류 확대 기대감도 커짐에 따라 엔터주에도 훈풍이 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편,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잡은 투자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투자자들이 주식매입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급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스탁론의 장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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