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저는 주식카톡방을 떠나 텔레그램방으로 가겠습니다. “

“저는 주식카톡방을 떠나 텔레그램방으로 가겠습니다. “

“카톡방에서 주식리딩을 받고 계시나요?”

앞으로 이러한 주식리딩을 받기 힘들 전망이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인해 카카오톡을 통한 채팅리딩이 불법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젠 주식전문가들의 리딩은 어떻게 받아야 할까?

◆ 텔레그램을 통한 주식리딩! 오히려 좋아! 무료 텔레그램방 입장하기 -> (클릭)





◆ 텔레그램을 통한 주식리딩! 전문가의 리딩만 쉽게 볼 수 있다! 입장하기 -> (클릭)

카카오톡 양방향 채팅에서 텔레그램으로 바뀌게 되면서 장점도 많다. 전문가의 리딩만 집중해서 볼 수 있다는 점, 보안이 강화되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한 점, 새벽에 울리는 불법광고 도배가 없다는 점 등이다.



■ 한번 들어오면 평생무료! 텔레그램 리딩방 입장하기 (클릭)

텔레그램리딩방에 한번 입장하면, 계속해서 무료로 전문가의 리딩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언제 보더라도 전문가의 리딩만 몰아서 볼 수 있는 점이 아주 편리한 점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오늘의 이슈종목

랩지노믹스(084650), 한선엔지니어링(452280), 우리바이오(082850), 휴마시스(205470), 우리기술(03282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