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경 오늘의 띠별 운세] 2024년 3월 24일 일요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나의 신년·금전·애정운을 확인하세요.





쥐띠

인사는 만사라고 했다. 평소부터 지인들에게 신뢰를 얻어두어야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소띠

불의와 타협하지 말고 맞서 싸워야 타인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으니 당당해질 필요가 있다.

호랑이띠

타인의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는 것은 좋지 않다. 모진사람 옆에 있다가 벼락을 맞을까 염려되니 본인의 일에만 충실하라.

토끼띠

물고기가 물을 만나고 용이 여의주를 얻음과 같다. 매사가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지니 기쁘고 기쁘다.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오늘의 운세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용띠

아무것도 아닌 소소한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할 필요는 없다. 작은 이익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어리석다.

뱀띠

맡은바 임무에 충실한 것은 훌륭하지만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해야 할 필요는 없다. 적당한 휴식을 취하라.



말띠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서 자신의 소신도 중요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말도 귀담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양띠

갑작스러운 일이 생겨서 당황할 수 있는데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이달의 운세를 확인하세요.



원숭이띠

뜻하지 않은 재물이 들어올수 있는 시기인데 자신을 위해서 쓰기보다는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닭띠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을 하게 되는 시기이다. 무척이니 중요한 시점이니 독단으로 일을 벌리기 보다는 많은 조언을 구해야 한다.

개띠

정해진 법과 규칙을 준수한다면 행운이 다가오지만 편법을 쓴다면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생기는 시기이다.

돼지띠

우리에 갇혀있던 호랑이가 드디어 나오게 되는 모습이다.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때이니 최선을 다하라.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